아나바스과 열대어 키우기 암수구별 아나바스과의 열대어는 수컷의 체색이 진하고 지느러미가 길기 까닭에 암컷과 구별하기 쉽다 수컷은 등지느러미의 끝이 뾰족하고 치렁치렁 하게 긴 반면, 암컷은 등지느러미의 끝이 둥글며 작다.
산란과 번식 아쉬운 대로 번식을 청사진하였다면 별도의 어항을 대비해야한다.
아나바스과 열대어는 몇가지 어종을 제외하고는 번식할때 수컷이 입에서 거품을 내고 수면이나 수초의 잎 뒷면 등에 거품집을 만들고 암컷이 그 속에서 알을 부화시키는 생김새이다.
발정기가 나타나면 일반 수컷은 영속 수면 위에 거품을 무는 자세를 보인다.
산란을 마친 암컷은 바로 당초 수조로 옮겨 주어야 하며, 2~3일 후에 부화해 거품집에서 나온 치어를 돌보는 수컷은 또다시 2~3일후 치어가 헤엄치기 출발하면 다른 수조에 옮겨줘야한다.
별도의 어항을 대비하는 까닭은 어미를 분리해 주기 위해서다.
치어는 2~3개월 후면 성어가 된다.
먹이 치어들은 거의 2일 후면 부화하는데 최초에는 인퓨조리어나 잘 익힌 계란 노른자를 물에 녹여서 먹이고 그 이후에는 브라인슈림프를 먹이면 된다.
인퓨조리어의 배양방법은 용기에 물과 양상치나 양배추 잎을 넣고 분유를 뿌려두면 잎이 썩으면서 희미하게 뿌연 인퓨조리어가 생긴다.
이것을 스포이드로 빨아들여 치어에게 먹이면 된다.
합사 베타 종은 단독 사육이 바람직하며, 선천적인 소질인 온순한 갈래는 난태생송사리과, 카라신과와 합사가 가능하다.
더 꼼꼼한 사항은 아래의 아나바스과 열대어 감상하기에서 열대어 해석을 참작 하면 된다.
어항꾸미기와 수질관리 어항크기는 열대어 키우기가 처음이라면 1자나 물갈이 할 때에는 오물을 간편히 치워주면 된다.
배설물 제거는 스포이드를 사용하면 된다.
전체 물갈이는 위험하지만 두 달에 한차례 정도로 여건을 봐 가면서 해주면 된다.
그렇지만 전체 물갈이는 수질 변화가 크므로 자칫 과실하다 열대어가 죽을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이유는 전체 물갈이를 하면 PH가 급격히 변하여 물고기가 쇼크로 절명에 이르기 까닭이다.
아나바스과 열대어 감상하기 아나바스과 열대어는 베타, 구라미, 스테노파마 종이있다.
영화 쉬리에도 출현한 키싱구라미는 거의 산골마을분들이 존함을 알 정도로 저명하다.
블루 베타는 온몸이 허식부리는 보랏빛이 감도는 푸른 색을 띄며, 개체에 그러므로 갈수록 미세한 색상의 차이가 있으나 세계적으로 허식부리는 푸른 색을 유지하는 가장 흡족한 베타이다.
사육 시 부상수초등을 아울러 놓아 기르면, 안정을 찾는데 보탬이 된다.
하지만, 초기 입수 시 곰팡이성 질환에 병약한 개체로, 곰팡이성 약품을 예방 레벨에서 입수후 타주시는게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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