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빵 중에서도 적당히 맛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푸린의 피치피치슈인데요.
개인적으로 구부리기 쉬운 슈를 참말 좋아하는 편이라 바로 겟을 했습니다.
요번에 포켓몬 빵을 실물로 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었어요.
그동안 마트나 편의점에 가도 늘 없었는데 이러하게 하나 보게 되서 가져와봤네요.
포켓몬 띠부씰이 들어있는데요.
이즈음 이게 매우 난리죠. 보니까 이걸 팔기도 하더라구요.
포켓몬 띠부씰별로 시세도 있고, 좀 좋은 포켓몬이 나오면 비싸게 팔리기도한다고 해요.
몰론 안팔리는 것들도 있겠지만요 여튼 띠부씰 까닭에 포켓몬 빵을 많이 드신다고 하는데 뭐가 나올지는 궁금하기도 하고 우선 한차례 열어봤습니다.
푸린의 피치피치슈는 52g에 칼로리는 171kc 뭐가 나올지 궁금했는데 잘 안보이더라구요.
일단 슈는 적당히 맛있었어요.
안에 크림이 약간 복숭아 맛이 들어있는 크림느낌이라서 참말 순하고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포켓몬 빵 중에서는 거의 으뜸이 아닌가 센스하는 푸린의 피치피치슈인데요.
초코롤과 거의 쌍벽을 이루지 않나 센스도 듭니다.
일단 이러하게 먹어보고 정말로 띠부씰 포켓몬은 뭐가 나왔을지 네 딱충이가 나왔네요.
사실 띠부씰을 모으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 딱충이가 나오니까 무언가 공허한 감정도 살짝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꼬부기 동일한것들이 나오면 좋겠다고 각오는하였지만 그정도는 아니어도 이것은 좀 그런데도 다른 블로그들보니까 500~2천원까지도 팔린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뭐 팔생각도 없고 즐거움으로 열어봤지만요.
만약 소요하신 분들이있다면 보내드릴수도 있으니까 비밀댓글 달아주시면 보내드려 보겠습니다.
재미로 가져와봤던 포켓몬빵, 맛있었던 푸린의 피치피치슈 후기였습니다.
반응형 728×90 SMALL 내가 초딩때 사먹었던 포켓몬빵이 재출시 되었다.
포켓몬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기만점이라 구하기가 곤란해 여러마트를 돌아야했다.
우리동네는 수급이 좀 느린편이라 포기하고 존재할때쯤 뜻하지 않게 회사근처 마트에서 운좋게 포켓몬빵을 구입할수 있었다.
주말출근이라 감정이 안좋았는데 포켓몬빵을 본 별안간 용서되는 주말출근 아무튼 가지별로 쟁여오고 싶었지만 세종류 밖에없어 우선 되는대로 구입했다.
기쁜마음에 차안에서 한장 찍었다.
가격은 1500원인데 동네마트에서는 1200원에 팔고 있었다.
내가 사먹을땐 500원이었는데 금액이 세배나 뛰었다.
그 만치 내 나이도 3배가 뛰었다.
오래간만에 보는 포켓몬 캐릭터는 아직까지 귀엽고 로켓단은 좀 외관이 바뀐거 같기도하고 아무튼 띠부띠부씰은 뭐가 나올까 조마조마하며 예방히 빵을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a>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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