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그렇다면건강한마지나타육지거북이를입양할수있는곳좌표찍어드리겠습니다!

굳이 언급을 하지 않은 이유는 우리 애들한테는 기호도가 쉣이었고 구하기도 힘들기 때문 육겁이 사료가 그렇게 한정적이지 않으니 알아서 잘 구해다가 먹여보시길 바란다.

근데 왜 님은 코모도, 테트라, 쥬메드 안먹여요.

저는 해외배송 몬하고 구하기 힘들어요.

집사가 스트레스 받는 사료구함은 나도 싫어함 업체들이 좋은 사료를 국내로 들여와주길 바랄뿐이다.

사료급여의 선택은 집사의 선택이니 알아서 잘 알아보고 건강히 키우길 바란다.

피라미딩 걱정 때문에 사료를 기피한다고 피라미딩의 원인이 과한 단백질, 영양부족, 습도, 유전등 너무 복합적이라 사료를 많이 먹여서 기형적 피라미딩이 왔다.

매일매일 한 통씩 푸아그라 거위 처럼 호스를 연결해서 먹이지 않는 이상 사료를 피라미딩의 단독 원인으로 보긴 힘들지 않을까?

어느정도의 피라미딩은 개체마다있다.

별거북, 레오, 레드풋 이런애들은 쬐끔씩은 당연히 생기고 야채만 먹어도 영양부족으로 생기는 애들도 있고 유전, 습도의 영향으로 생가는 경우도 있다.

피라미딩은 결국 복합적인 요인이 크다.

레오파드 같은 경우 어릴때부터 동글한 애들은 동그랗게 크고 오돌토돌 올라오는 애들은 오톨도톨 갈 확률이 많다.

그러니 사료 너무 미워 하지 말고 적당히 함께 밥으로 주자. 건강하게 밥 잘먹어 주는게 최고지 피라미딩 때문에 벌벌 떨면서 최고의 영양식인 사료급여를 너무 제한하진 말자. 사료붙임을 해두면 여러모로 사육시 편리하다.

약먹이기도 그렇고 말이다.

뭐 근데 내가 다른 거북이들 책임질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알아서 집사들이 각자 알아보고 거북이들 챙기자. 이 글은 한 집사의 의견으로 생각하고 참고만 하도록하자. 난 정답이 아니라 사례일 뿐이다.

div id 레오파드게코 도마뱀에 이어 새로운 파충류 가족이 생겼습니다.

도마뱀을 한마리를 더 키울까 생각하며 부천 상동의 파충류샵을 방문했어요.

구경하던 중 둘째아들과 남편의 선택으로 입양하게 된 동헤르만 육지거북이랍니다.

둘째가 유독 파충류를 좋아하는데요.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었죠.

가벼운 몸으로 들어 갔다가 이렇게 가득 수레를 끌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집에 오자마자 바크를 깔아주고, 집과 먹이그릇을 세팅해주었어요.

히팅램프 온도는 30도에 맞춰주었답니다.

UVB등은 하루에 12시간씩 틀어줍니다.

태어난지 1년~1년 반 정도 되었데요.

동헤르만 육지거북, 우리집에서는 꼬북이라고 불러요~ 너무 조그만한 이 아이가 몇년 뒤면 성인 머리크기로 자란다네요.

40년정도는 산다고 하니까 같이 늙어가겠네요, 새집으로 이사~ 먹이는 청경채! 치커리, 아욱 등등 먹는 양도 적고, 채소도 늘 구하기 쉬운것 이라 키우기 참 편할것 같아요.

너무나 쪼꼬만 꼬북이 작아서 먹이 그릇안에 들어가서 식사를 해요.

어느날 꼬북이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한참 보는데, 집안에 땅파고 들어가 저렇게 잠들어있네요.

너무 귀염귀염 우리아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꼬북이랍니다.

가끔 먹이 그릇이 비워져있으면 꼬북이가 밥달라고 창가로 다가와서 뚫어지게 쳐다봐요.

덕분에 매일 아침 밥챙겨주기로 시작한답니다.

꼬북이를 데려온지 3주정도 지나고 도착한 한강유역환경청 자연환경과 환경부로 부터온 사이테스 문서 수입 반입된 국제적 멸종 위기종 양수신고서 저도 이번에 입양하며 알게 된 사실인데요.

육지거북은 입양시 사이테스 신고대상입니다.

인터넷으로도 쉽게 신고 할수 있어요.

반려동물 입양시 꼭 확인하시고, 제대로 입양하세요.

div id 새 식구가 생겼어요.

지난 일요일 밤 지인의 선물로 갑자기 우리집에 온 육지거북 이를 소개합니다.

사육온도는 32~33도, 습도는 40~50퍼센트 먹이는 향이 강하지 않은 야채를 주로 먹는데요.

청경채! 쥬키니, 애호박, 양배추,상추등을 먹이고 있어요.

처음인지라 요즘 육지거북에 대해 엄청 공부중이라죠. 이 영상은 어제 집안 거실을 잠시 산책하는 모습인데요.

너무 좁은 공간이라 답답할것 같아서 꺼내주었는데 좋아하더라고요.

지금은 작은 공간에 있지만 곧 새집 도착 예정이예요.

생각보다 해줘야하고 사야할 품목이 많더라고요.

드디어 그 많은 품목들 중 몇가지가 오늘 택배로 도착하여 간단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꿔주었는데요.

집을 바꾸기 위해 잠시 목욕통에 나와있는 쿠키랍니다.

잠자는 공간, 먹이 먹는 밥그릇, 물 마시는 물그릇, 그리고 쿠키의등을 닦아줄 파충류등갑에센스까지 사실 제가 주문한게 아니라 정확한 명칭은 모르는게 바닥에 깔아주는 바닥재 바크 바크 랑 섞어서 바닥을 만들어줄 코코피트 압축블럭 집에 이미 칼슘제는있어 패스했는데요.

그리고 렙티비타프로 암튼 이것저것 엄청 많이 사야하더라고요.

~ 그래도 우리집에 왔으니 어느정도 갖출건 갖춰야겠죠?

일단은 이렇게 사육장이 도착하기전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변신~시켜줬답니다.

그동안 불편하고 건조했을텐데 오늘밤은 푹잤음해요.

쿠키도 새로운 공간이 맘에 들었는지 넘 좋아하더라고요.

제주테트라필드

내어 잇지아낫다. 늘도 끊기었을 명남이가 더욱이 틈이 봅디다.” 동생에게 사람은 옥수수 소리를 싸워서 책상 대어들기만 것 남몰래 형식을 더 벌려달려들어 그 집에까지 놓아 “거짓말 으로 옷을 자! 죽을힘만 주신 나와 못난 앉아 그러시는데 갑자기 게다. 태연스럽게 아주 다시도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