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라라는 학생은 대단히 특별난 소질을 보였습니다.
머지 않아 투우레를 사용하는 것은 마땅히고 드레나이 으뜸의 치유사가 될 만한 재목이었습니다.
6부 아스카라는 아르거스에서 식구를 샅샅이 잃었지만 제네다르에 승선한후 새 식구를 얻었습니다.
그녀는 형제자매인 다른 드레나이들을 보전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힘이 세지도 않고 무기를 만드는데 소질이있었던 것도 아니었지만 아스카라는 빛을 받아들였고, 그녀가 신성 마법에 남다른 소질이있다는 것을 발견한 벨렌이 아스카라에게 투우레를 예품했습니다.
그 뒤, 아스카라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온갖 시간을 투우레의 특이한 잠재 실현성을 끌어내는데 매진했습니다.
이 무렵, 앞일의 환영이 아스카라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타오르는 군단으로 부터 고비가 없는 새삼스러운 보금자리에서 새삼스러운 삶을 개작 하는 드레나이의 풍채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 환영에 제풀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7부 고비가 없는 피신처를 찾아 쥐다한 세계를 돌아다니던 드레나이는 제풀로들을 뒤쫓는 타오르는 군단 탓에 어디에도 정착할수 없었습니다.
악마가 들이닥치기 전에 제네다르에 올라 새롭게 우주로 도망쳐야했기 탓입니다.
불타는 군단의 끈질긴 수사에 많은 드레나이가 절망과 비관에 빠졌지만, 그들을 돕는 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스카라였습니다.
그녀는 상실에 빠진 동족을 찾아가 위로했습니다.
그런즉 늘상 지니고 다니는 투우레를 사용해 신성 마법의 힘으로 그들의 영혼을 치유해주었습니다.
아스카라는 이러하게 말하곤했습니다.
불타는 군단은 힘센 힘을 가진 힘센 힘이에요.
그러나 우리 처럼 빛의 길을 걷지는 않지요.
불타는 군단이 암만 강하다고 해도 그들은 어둠의 길을 걷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악마들은 분명 실패할 거에요.
8부 타오르는 군단은 우리가 샤르겔에 정박해 제네다르에서 내리는 것을 숨죽여 지켜보고 있었다.
우리는 그 실사도 모르고 정착할 만한 곳을 찾았다고 기뻐했다.
우리의 판가름은 완전히 틀렸다.
사방에서 지옥 규격문이 열리고 지옥사냥개, 파멸수호병 맞먹는 끔직한 생존들이 튀어나왔다.
불타는 공격의 공격으로 우리는 제네다르로 돌아갈 수도 없었다.
갓 사실 끝판인것 같았다.
그때였다.
그녀가 이스카라가 나타났다.
이스카라는 악마를 막아선 채 투우레를 고도 치켜들었다.
그녀 옆으로 빛이 강풍 처럼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불타는 군단의 하수인들은 그 빛에 눈이 멀어 우릴 공격할수 없었다.
그사이 우리는 제네다르로 돌아갈 퇴로를 보유했고 투우레의 빛은 갈수록 더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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