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실지 지금은 브라인 먹여서 통통 건강합니다.
새로 꾸며준 적사항 슈퍼에쿠스는 에메랄드의 바디발색과 호박색 포인트 발색을 가진 어종입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금액이 천차만별일텐데요.
알골은 산란을 몇개월에 한번씩 해주고 있는데요.
지금도 알텀이 으뜸입니다.
어제 잠을 설쳤는지 아침 출근전에 찍어놓고 일하는 내내 골골대다가 이제야 기록남깁니다.
별다른 연민은 없습니다.
침착하게 기다리다 보면 호기는 오는거 같아요.
듀플리도 일반 코리도라스 성어사이즈인데 듀플리에 비하면 몹시 미미한 체구입니다.
아주 뚱뚱해서 비늘이 일어난건가 어쨌든 슈에 가 들어오면서 코리들을 많이 쳐다 보게 되면서 수조 앞 물멍 시간이 길어지네요.
큰 덩치를 한 코리도 덩치의 90퍼센트는 겁으로 채워져있는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들지만 또는는 코리만 모여있는 각축없는 수조를 보면 한없이 평화롭다는 감각도 듭니다.
유어 중에 귀여움은 No.1인듯 합니다.
포항 상점에서도 구해 봤는데 선뜻 분양자분도 없더라구요.
크기는 아에네우스종이라 그리 큰편은 아니며 코리의 규격크기인 7센티 혹은 6센티정도의 치수입니다.
아쉽게도 유정란이 거의 잘 안나오네요.
확실히 빵은 쑥쑥~ 잘 크고 존재하는 것 같아요.
이것이 슈퍼에쿠스가 내국에서 만들어졌던 산란에 기록이었죠.
코리부심 김해송군입니다.
확실히 얼마 못 먹이더군요.
제브라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얜 모야 지 밥먹으려고 밀어내는 정도가 아니라 일부러 코리들만 쫓아다니면서 주댕이로 마구마구 쪼아댄다 다른 오토싱들은 순한데 왠 별종이 들어왔어 분양글 올렸으니 협상오겠지 주말을 맞아 경산에 곳한 코리우드를 다녀 왔습니다.
슈퍼에쿠스와 콜레어 두 품종에는 남달리 더 많은 순정을 쏟았는데 아울러 하던 담론들도 있었기에 코리가 구피나 타어종을 제치고 저에겐 원픽이 된거 같습니다.
앞으로 코리를 또다시 개점한다면 기필코 1순위는 콜레어가 될거 같아요.
오늘은 기수 Horsemans를 뜻하는 커먼네임이 돋보이네요.
계속 주고 싶어집니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차례 해보자 저러면서 말이죠.
산란보기 힘든 코리라고 알려져있으나, 몇몇분께서 산란을 입신하고 유어를 분양하는 분들이있어서 저 또한 시간이 지나서 성어가 되면 한그룹씩 단독항에 키워서 산란을 보고 싶은 고대를 살짝해봅니다.
슈퍼에쿠스를 입양후 키우기 개점한지 오래지 않아 대박 안건이 터졌습니다.
화이터팬더 화이터 팬더 슈퍼슈왈츠 스플렌댄스 슈퍼아쿠아투스 슈슈 스댄 슈퍼아쿠아투스 와~이넘들은 덩치가 입이 쩌억~ 라라요놈도 덩치가 제브리아 에브리나에도 옆에 같이있던데 금액이 콜레어 콜레어도 고혹적인거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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