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에는 슈왈츠 9마리, 아쿠아투스 3마리, 아만다자네아 6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뽈뽀리탄풍경입니다.
알을 수거해 말어 별안간 귀차니즘이 하필이면 또 3자2단 절정에 있는 어항이라 알을 떼어내기 위해선 의자를 밟고 올라가서 작업을 해야했던지라 고심이 더 컸던것 같아요.
세 종은 분명히 흉내 삼중주를 형성합니다.
자, 이럼 지금 알에서 잘 깨어나기를, 무정란 보다는 유정란이 더
30배럭인데 약시하게 보니 매우 작게 느껴집니다.
얘 이곳에서 뭐하지 싶어서 꼼꼼히 보니까 산란실에 알을 붙여놓았더라구요! 참 이쁘게도 붙여놓았더군요! 코리도라스 동일한 경위 알을 붙였을때 무정란 도 있고, 유정란 도 있잖아요.
생먹이 조건이 좋지 못하면 열대어들도 탈이 나고 용궁 열차를 타기 십상이기도 하죠.
분리후 곧장 산란하는 풍채를 인정하기도했었습니다.
과학적으로 해석되지 않은 종입니다.
샅샅이 제자리를 찾기전 당분간 머무는 어항이랄까요.
어쩌면 고유의 군영을 보기엔 하스타투스를 키웠던 어항이 샅샅이 하나같이 작았던 탓이였을까요.
5~6년 전쯤에 화팬이 한창 점염이던 시절! 부업으로 화팬유어를 분양해서 재미 좀 보려고 하셨던 분이 계셨었죠.
모래를 파다가 눈을 때글때글 굴리는 풍채를 보면 물 안에 사는 소들 같다는 센스가 들어요.
아쉽게도 샅샅이 무정란이였습니다.
코리도라스 치어들의 먹이 동일한 경위 이즘 거의 냉브를 급료합니다.
매우 애기애기 한가봐요~ 요 녀석들 조금더 커서 왔어야 되는데 넘 작아서 키우기도 조심스러워지네요.
사이즈및 다른 컬러는 이 조영을 금액은 1개당 5,700원이였습니다.
이 상태 그대로 6-8센치급의 성어가 되면 사실 멋지겠네요.
입자가 고운 사료인 만치 양 조절이 참 힘든 부분이 결점인것 같아요.
핑구 옐로우 글라스 벨리 그린달웜 먹방 구피들이 모여들고 슈퍼 에쿠스 코리들이 한두 마리씩 눈치를 맡고 흥분을 하는데요.
귀여운 렙타일들도 많으니 유람해보심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수정란이 모체의 밖으로 나와 알을 낳아 번식하는 메기과 열대어로 모체 안에서 부화해 치어를 낳는 난태생 구피에 비해 코리도라스 생명은 10년 밀접해서 살수 있어 오래도록 반려어로 키울수 있어요.
갱이에요.
고로 추가 구매를 할지 고민됩니다.
강제 지급 놀이터 거주지 알고 계셔서 걍 보내버리심! 앞선 행사와 친구 나눔으로 80개 정도 소진하였고! 지금 남은 건 약 20여 개! 고로 남은 바사 스펀지 여과기 도 전부 소진하기 위해서 막판 나눔 행사 전진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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