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투어 하기 전에 날씨 걱정했는데 아주 화창~ 3박 5일 단독 투어 패키지 이용하면 일정 내내 스냅 촬영 포함되고 모든 스케줄을 내 맘대로 조율할수 있어 편하고 경비도 더 절약할수 있습니다.
저는 5월 초중순이라 물놀이하기엔 이제껏 서늘해서 아쉬웠는데 여기 비치들은 호수 물이라 물이 사실 맑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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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원인지는 말하면 안 이루어진다고 하여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툭툭이 한대 목표가 아니라 인원에 따라 달라짐 시티투어 마치고 고급여관에서 당분간 이완 가지면서 재충전을 하고 […]
Read more근데 또 귀찮아서 선크림 안 바르고 갔는데 가이드님이 계속 바르라고x100하셔서 그제서야 말을 들었다.
용다리 막판 코스로 찾은 곳은 용다리에요. 낮에 보는 다리의 풍채도 장관이지만 밤에는 전망이 켜져 더더군다나 […]
Read more저 역시 미리 50달러 짜리 준비해서 가서 50달러만 우선 환전했는데 대부분 라오스플레이 통해 픽업부터 투어등 대부분 예약해서 조금씩만 환전을 하는게 좋았어요.
현대건축의 상징으로 알려진 도회지이기 탓에 과연 특이하고 훌륭한 구조물들이 많았습니다. 애플스토어도 과히 아름답고 이런 곳에 […]
Read more가이드님에게 사진 요청하시면 인생샷 건질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많이 대비되어있어서 원하는 것을 입을수 있었어요. 15세기 이래 세계무역항으로 진보한 곳인 만치 일석이 되면 […]
Read more그렇게 시작된 라오스 여행 첫 코스는 바로 왓 씨 사켓 사원이었고 전체적으로 3시간 정도의 시티투어였고 사원 입장료 모두 포함이라 추가적인 경비 들지 않더라구요.
해가 지니 적절히 선선하고 좋더라고요. 전병이나 건망고 동일한 간식거리도 잔뜩있었어요. 이런 간식은 야시장에서 쇼핑하는 것이 […]
Read more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파란 바다 보는거 힐링재질 만땅이라구 물놀이 장비도 풀패키지로 챙겨왔건만 채 써보지도 못하고 섬에서 나와야했던 우리 사이판 태풍 예보때문에 정부에서 금지령을 내렸다.
그 곳이 압록강을 끼고 있는 장백현이던 두만강을 끼고 있는 연길도문이던 구별없이 어디든 북한을 보면 된다. […]
Read more그래도 둘쨋날 마나가 하섬 가면서 제대로 된 사이판 바다를 만나볼수 있었는데 물 색깔 진짜 무슨 일인지 나의 바다색 예쁘다의 기준은 탄자니아 잔지바르 바다인데 사이판 바다 잔지바르의 사촌쯤 되는 색깔이었다고한다.
바로 어느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고 어느 지방에 튼튼한 비가 내리겠다!라는 것인데요. 많은 비와 튼튼한 […]
Read more마누칸 선착장 섬에 만있으면 살짝 지루할수 있어 해양 액티비티 추가했어요.
바로 어느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고 어느 지방에 튼튼한 비가 내리겠다!라는 것인데요. 많은 비와 튼튼한 […]
Read more하지만 제가 떠난 5월 초에는 라오스 비엔티안 날씨 39도, 40도를 오고갈 정도로 무더워서 그늘을 찾아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확실히 온도가 많이 내려간듯 하네요.
꽃밭을 배경으로 하고 형상을 찍어보기도했고요. 경상북도 가족여행코스로 다녀온 제주민속촌에서 유람후 나오는 길에 돗돗헌이라는 상점이 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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